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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아이콘 윤승아, 씨스타 플라스틱 아일랜드에서 매력 발산

워너비 스타일 스타일링 통해 캐주얼, 로맨틱, 세련미 등 코디 제안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출연해 엉뚱 발랄 캐릭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윤승아와 4인조 걸 그룹 씨스타가 2011년 플라스틱 아일랜드(www.plasticisland.co.kr) 워너비 스타일(Wanna Be Style) 전속 모델로 발탁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패션전문 기업 ㈜아이올리가 2006년 엔조이 프라이스(Enjoy Price), 엔조이 스피드(Enjoy Speed), 엔조이 패션(Enjoy Fashion)을 모토로 론칭, 합리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20~30대 여성을 위한 브랜드다.

 

이번 플라스틱 아일랜드 워너비 스타일(Wanna Be Style) 스타일링은 캐주얼한 ‘더 와일드 걸(The Wild Girl)’, 여성스러운 ‘로맨틱 데이(Romantic Day)’, 세련된 ‘시크 홀리데이(Chic Holiday)’의 각 테마 별로 나누어 야상 점퍼, 트렌치 케이프 코트, 테일러드 자켓 등 트렌디한 아우터와 단품 아이템의 매치로 다양한 크로스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큰 눈망울에 순수한 매력을 지닌 탤런트 윤승아는 SBS <강심장>을 통해 레드카펫 초미니 드레스 굴욕담을 털어놨다. 그녀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아슬아슬했던 순간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눈길을 끌며 윤승아가 입고 나온 옷들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윤승아는 이번 시즌 슬림하게 다시 태어난 코튼 소재의 야상 점퍼를 가벼운 프린트 티셔츠와 파스텔 컬러 쉬폰 스커트로 스타일링 해 젊고 발랄한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또한 윤승아와 함께 무대 위의 카리스마로 강렬한 댄스와 가창력 등을 선보여 관중을 앞도하는 4인조 걸 그룹 씨스타도 플라스틱 아일랜드 전속모델로써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각종 버라이어티쇼에서 4인 4색의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씨스타의 멤버 중 파워풀한 매력으로 뭍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효린은 워너비 스타일을 통해 화사한 셔링 블라우스와 애시드 컬러 쇼트로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베이비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는 소유는 클래식의 아이콘 핏 앤 플레어 트렌치 코트로 페미니한 스타일링을, ‘체육돌’로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는 보라는 강렬한 레오퍼드 패턴 원피스로 엣지있는 어번 시크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귀여운 카리스마 다솜은 러플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프린트 원피스로 로맨틱한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100% 발산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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