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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골프버디와 1년간 서브스폰서 계약
2011.01.25 09:58
양용은이 GPS 골프거리측정기 골프버디의 생산업체인 ㈜데카시스템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양용은은 미국 PGA투어, 유러피안투어, 아시안투어 등 세계 모든 골프투어에 출전할 때 왼쪽 소매에 골프버디의 로고를 부착하고 골프버디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골프버디의 최원복 상무는 “일단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특별한 상황이 없다면 3년간은 후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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