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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주 만기도래 채권 상환 7건 등 1조 넘는 회사채 발행
다음주(17~21일) 회사채는 현대제철 93회차를 비롯, 총 9건이 발행된다.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하는 현대제철 93회차 4500억원을 비롯, 총 9건 1조1042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주의 7건 9158억원에 비해 건수는 2건, 금액은 1884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다음주 발행 예정 물량 중 7건(1조42억원)은 만기 도래 채권의 상환을 위한 것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연초 들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금리 인상이 본격화하기 전에 자금을 확보해 두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 5건 7800억원, 금융채 2건 1000억원, 외화표시채권 2건 2242억원으로 나타났다.

자금 용도는 운영 자금 1000억원, 차환 자금 1조42억원으로 파악됐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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