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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홍의 피팅이야기>웨지 기능과 선택요령

  • 기사입력 2011-0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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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그 기능적 특성상 100야드 전후의 짧은 거리를 온 그린시킴은 물론 최대한 핀, 즉 홀컵에 근접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클럽이다. 정확한 거리계산과 절대적 방향성이 요구되는 클럽이므로 로프트별 선택 요령이 중요하다. 또한 웨지로 풀샷을 하는 경우 클럽의 라이각은 방향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통적 웨지는 피칭웨지(P/W)와 샌드웨지(S/W)로 구분되는데, 이때 두 클럽은 동일한 클럽 길이와 라이각을 유지하면서 로프트각과 헤드 쪽에 무게 배분 즉 스윙 웨이트 및 바운스각을 서로 달리하여 제작된다. 이때 로프트 각도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피칭 웨지는 46~48도의 각도를, 샌드 웨지는 56도 전후를 유지하여 탄도의 높낮이에 의해 거리의 차이를 두고 사용된다. 그러다 보니 피칭과 샌드 웨지의 로프트 차이가 많이 생기면서 그 중간을 메워주는 52도의 갭(Gap) 웨지 또는 어프로치 웨지가 등장하게 됐다. 또한 그린 주변에서 부드럽게 띄워서 바로 공을 세울 수 있는 60도의 로브(Lob) 웨지도 등장했다.

즉, 웨지의 종류는 로프트 각도의 차이에 따라 48도 전후의 피칭 웨지, 52도 전후의 갭 웨지 또는 어프로치 웨지, 56도 전후의 샌드 웨지, 그리고 60도 전후의 로브 웨지로 구분되며 로프트각의 차이는 탄도와 비거리에 영향을 주게 된다.

하지만 웨지는 비단 로프트 각도의 구분만이 아닌 바운스 각도가 더욱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웨지의 바운스 각도는 6~8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샌드 웨지의 경우는 벙커 탈출을 위해 보다 쉽게 모래를 파고들 수 있게끔 바운스 각도를 10~12도 정도를 두고 있다. 즉 부드러운 모래나 러프에서는 바운스각이 큰 웨지가 보다 유리하며, 반대로 일반 페어웨이나 에지에서는 바운스각이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바운스각이 큰 웨지를 사용하면 자칫 토핑을 유발해 미스샷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고려해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잘못된 지식으로 짧은 거리의 벙커 탈출을 위해 60도 로브웨지를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56도의 샌드 웨지보다 바운스각이 작은 경우가 많아 부드러운 모래 탈출에 실패할 수도 있으므로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MFS코리아 대표/jjh@mfs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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