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실용 서적인 ‘골프 제너레이션’은 ‘좋은 차의 기준’과 ‘좋은 차가 갖춰야 할 덕목’을 자동차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골프를 모델로 풀어낸 책이다.
특히, 차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다양한 자동차 관련 용어와 상식 등을 재미있게 풀어내 ‘자동차 매뉴얼 북’의 역할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차를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고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행본, ‘골프 제너레이션’은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1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윤정식 기자@happy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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