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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NGO의 길을 묻다!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 4일 종료
아시아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NG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희망제작소와 인텔코리아가 2일부터 서울 중구 ‘문학의 집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1st Asia NGO Innovation Summit)가 4일 폐막한다.

이번 행사에는 산지트 벙커 로이 인도 맨발대학 대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안잔 고쉬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사회공헌 책임자 등 아시아 14개국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등) 주요 시민사회단체와 사회적 기업 등 비영리단체 대표 40 여명이 참가했다.



‘아시아를 혁신하고, 연결하고, 건설하라 : 아시아의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Innovate, Connect, Build Asia: Building Capacity for Changing Asia)’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2박 3일 간 각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재정적인 어려움 극복이나 사회 다른 영역과의 협력을 통한 사회혁신의 필요성, 정보통신기술 및 소셜 미디어 활용을 통한 역량 강화 등 아시아 지역 NGO들이 당면한 여러 과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토론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서면 메시지를 통해 “UN 새천년개발목표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의 계획달성 목표시점인 2015년까지 5년 밖에 남지 않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헌신적이며 용감한 NGO가 필요하다” 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 그리고 우수사례들을 많이 발견하고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형 기자/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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