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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2030년대 화성 유인탐사 목표"

  • 기사입력 2010-04-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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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2030년 화성 유인 탐사 구상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항공국(NASA) 관계자 2백여명 앞에서 한 연설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장기 우주여행을 위한 신형 우주선을 만들어 달을넘어서 더 먼 우주를 향해 우주인들의 새로운 임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역사상 처음으로 우주인을 소행성에 보낼 것”이라며 “2030년대 중반까지 우주인을 화성궤도에 진입시키고 지구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할수 있을 것이며, 화성 착륙도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올해초 발표한 내년 예산안에 지난 2004년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입안됐던 2020년 달 재착륙 계획인 ‘컨스텔레이션(별자리)’을 중단된것에 대한 과학계의 강력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달에 첫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 등 역대 우주인들까지 나선 유인 탐사계획 폐지 재고 요청에 직면하자, 유인 우주 탐사계획을 계속 추진키로 하고 화성 유인 탐사계획이라는 야심찬 대안을 밝힌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향후 5년동안 NASA 예산으로 60억달러 이상을 지원할 것이라며, ‘컨스텔레이션’ 계획의 일부였던 ‘오리온’이라는 명칭의 우주캡슐 개발계획도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유인 우주선을 달보다 더 먼 우주로 보낼 수 있는 차세대로켓을 연구 개발하는데 30억달러를 투자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지희 기자/j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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