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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스 걸스’ 소재 뮤지컬 만들어진다

  • 기사입력 2010-03-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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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를 풍미한 여성 5인조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를 소재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이 만들어진다.
제목은 ‘비바 포에버(Viva Forever)’. 스파이스 걸스가 98년 발매한 싱글 앨범명에서 따왔으며 이들의 히트곡이 뮤지컬 넘버로 쓰인다.

뮤지컬 ‘비바 포에버’의 제작에는 스파이스 걸스의 전성기 시절 매니저였던 사이몬 풀러와 뮤지컬 ‘맘마미아!’의 프로듀서 주디 크레이머가 참여했으며, 작품은 올해 11월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풀러는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들이 이 프로젝트에 대해 매우 고무돼 있다”며 “주디 크레이머가 ‘맘마미아!’를 통해 모든 뮤지컬 박스 오피스를 정복한 것과 스파이스 걸스가 음반 시장에서 대기록을 수립하며 팝계에 끼친 영향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이머는 “스파이스 걸스 고유의 향기와 행복한 메시지를 담은 독특한 작품을 만들 것”이라며 “그들의 스타일과 유머, 흥분을 무대 위에 제대로 구현해내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스파이스 걸스는 94년 영국에서 5인조 걸그룹으로 결성됐다. ‘워너비(Wannabe)’ ‘마마(Mama)’ ‘투 비컴(2 Become)’ 등 히트곡을 쏟아내면서 총 7500만 장의 음반을 팔았다. 2001년 공식 해체한 뒤 멤버들은 방송, 패션 디자인, 저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2007년 다시 모여 월드투어 공연을 했다.

김소민 기자(s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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