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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콜 야심작 ‘햅틱폰’ 공개, 아이폰과 어떻게 다른가

  • 기사입력 2010-04-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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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전면터치스크린폰(풀터치폰)‘햅틱폰’을드디어공개,본격적인마케팅에들어간다.전세계적으로화제를모은애플의아이폰을능가한다는평을받고있는이휴대폰은삼성전자의올상반기전략제품이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신(新)사용자환경(UI?UserInterface)을적용한‘애니콜햅틱폰’(SCH-W420/SPH-W4200)의TV광고와함께본격적인마케팅에들어간다고밝혔다.‘만져라반응하리라’를캠페인슬로건으로정했다.

햅틱폰은아이폰에비견되는제품이다.아이폰이풀터치폰열풍을몰고온주역이라면햅틱폰은터치폰대중화시대를열제품으로꼽힌다.컴퓨터와닮은아이폰의UI에새로운상호작용기능을추가한것이바로햅틱폰이다.햅틱폰을‘진화한’아이폰으로부르는것도그이유다.

▶왜햅틱폰인가?=햅틱(Haptic)은사전적으로‘촉각의’,학술적으로‘인간과기기와의햅틱반응UI’이라는뜻으로사용된다.촉각만을강조하던1~2세대촉각인터페이스에서애니콜햅틱은‘감각인터페이스’로새로운3세대햅틱을제시했다.단순한진동을넘어사용자의편리성과감성을극대화한3세대UI로발전시켰다는평이다.삼성전자관계자는“햅틱폰에적용된신개념UI는일반폰UI를그대로적용한기존터치스크린폰과는달리,터치스크린에최적화된UI로휴대폰시장에새로운바람을몰고올것”이라고강조한다.특히14일부터방송에나가는TVCF는‘다음은햅틱’이란제목으로,그동안휴대폰을이끌어온트렌드였던‘MP3’,‘카메라’,‘영상통화’,‘터치’등을아이콘과함께보여주고“다음은뭐지?”라는질문을던진다.답은물론‘햅틱’이다.

▶햅틱폰VS아이폰,어떻게다른가=햅틱폰은12.4mm두께에3.2인치풀터치스크린을장착했다.반면아이폰의두께는11.6mm,풀터치스크린LCD창의크기는3.5인치다.무엇보다두제품의풀스크린상차별점은바로‘햅틱’기능.우선아이폰과햅틱폰은풀스크린상에서아이콘화된올인원(AllinOne)메뉴와손가락끝으로조작하는‘드래그앤드롭기능’을모두제공한다.

한발더나아가햅택폰은메뉴선택에따라각기다른22가지진동,110여가지사운드를경험할수있다.예컨대확인,취소기능을실행하였을때혹은발신자의바이오리듬에따라각각다른진동을느낄수있다.아이폰과차별화된햅틱폰만의시각?촉각?청각을자극하는복합감각인터페이스는이용자의감각의즐거움을극대화한다.또지상파DMB,글로벌영상통화,비디오촬영등아이폰에없는다양한멀티미디어기능도있다.애니콜은이달말경햅틱폰을국내시장에내놓는다.해외시장에서도아이폰과질적인차별화를시도한다는전략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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