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BC싱가포르오픈 코로나19로 취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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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C싱가포르오픈이 올해는 열리지 않고 내년 1월 개죄된다. [사진=아시안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아시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SMBC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취소됐다.

JGTO와 대회 조직위는 22일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되고 내년 1월에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개최 코스는 그대로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세라퐁 코스다.

로스 탄 싱가포르골프협회장은 “올해 개최를 스포츠파이브 등 주관사와 다방면에서 검토했으나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패트릭 페이잘 조이스 스포츠파이브 수석 부대표는 “싱가포르 관광청, 골프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JGTO의 올해 첫 대회는 4월15일부터 나흘간 미에현에서 열리는 도켄홈메이트컵으로 시즌을 열게 됐다. 아시안투어로는 5월 초순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반다르말레이시아오픈이 첫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아직 중국을 중심으로만 전파되던 지난해 1월 중순에 열린 이 대회는 매트 쿠차(미국)가 3타차 18언더파로 우승하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2위를 했다. 2019년 챔피언인 재즈 제인와타나논(태국)은 3위, 18세 신동 김주형이 4위가 되면서 디오픈 출전권을 얻은 바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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