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LPGA최종전서 이지희 5위, 신지애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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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가 27일 일본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에서 공동 5위로 올라섰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리코컵(총상금 1억2천만 엔) 둘째날 이지희(41)가 선두 하라 에리카에 3타차 공동 5위, 생애 60승에 도전하는 신지애(32)는 4타차 공동 8위에 자리했다.

JLPGA통산 상금 2위에 올라 있는 베테랑 이지희는 27일 일본 미야자키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 654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JLPGA투어 통산 23승을 올린 이지희는 지난해 KKT컵반테린여자오픈 이후 1년7개월 만에 통산 24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엔 13개 대회에 출전해 톱 텐에 한 차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하라 에리카는 선두로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타차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시즌 3연승에 도전하는 후루에 아야카가 이날만 이글 두 방을 기록하면서 6언더파 66타를 쳐서 니시무라 유나, 지난해 해외 메이저를 우승한 시부노 히나코와 함께 공동 2위(7언더파 137타)에 올랐다. 우승 상금 3천만 엔이 걸려 있어 여기서 투어 2년차 아야카가 우승하면 상금왕으로 마치게 된다.

신지애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쳐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코이와이 사쿠라 등과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에서 머물다 시즌 7번째 대회 출전인 신지애는 이달초 토토재팬클래식에서 시즌 2승에 일본 통산 26승을 기록했다.

전미정(38)은 3언더파 69타를 쳐서 4타를 줄인 상금 랭킹 1위 사소 유카, 스즈키 아이 등과 함께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26)는 한 타를 잃고 73타를 쳐서 키무라 아야코 등과 공동 16위(2언더파)에 자리했다. 이민영(28)도 한 타를 잃어 공동 26위(3오버파)에 그쳤다. 이나리(30)는 3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30위(4오버파)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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