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능 맞춤 클럽 ‘젠타 블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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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똑바로, 더 쉽게'를 지향하는 젠타 블랙 에디션이 최근 출시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20여년간 아마추어용 클럽 제작을 해온 젠타골프코리아가 최근 고성능 클럽 세트 ‘젠타 블랙(Zenta Black)’을 출시했다.

젠타 블랙은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골프 클럽의 첨단 제작 기술과 혁신을 더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비자의 체형과 스타일에 따라 주문, 혹은 맞춤 제작하는 비스포크(Bespoke)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드라이버는 고반발에 광 페이스가 특징이다. 최상급 소재인 Dot55 합금 티타늄을 사용한 485cc의 고반발 헤드를 채용했다. 4피스 단조로 헤드 부위별 두께를 달리해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샤프트는 60톤급 토레이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유연하나 뒤틀림은 최소화했다.

골퍼마다의 스윙 스피드 등 스펙에 따라 킥 포인트에 변화를 준 듀얼 킥포인트로 제작해 거리와 방향의 밸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우드도 드라이버 샤프트에 사용되는 40톤급 토레이 원단을 사용해서 뒤틀림을 방지한다. 하이브리드는 하이퍼 스틸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아이언과 동일한 스펙으로 제작해 다루기 쉽고 치기 편하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아이언 샷을 할 때의 고민은 공이 제대로 뜨지 않고 롱아이언은 치기 힘들다는 것이다. 젠타 블랙은 와이드 솔에 헤드의 속이 빈 중공 구조로 제작해 확실한 거리 증대와 관용성을 높였다. 따라서 정확하게 임팩트가 되지 않더라도 정타에 크게 차이나지 않는 샷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젠타 블랙은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헤드 제작 기술이 뛰어나다. 아이언에서 치기 어려운 3, 4, 5번의 롱아이언을 빼고 대신 6번부터 피칭, 갭웨지까지 6피스로 아이언 세트를 구성했다. 아울러 슬림 페이스로 저중심 설계되어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높은 탄도를 구현했다.

둘째로는 샤프트에 첨단 기술을 심었다. 무게 50그램대의 40톤급 토레이 원단을 사용해 유연하지만 뒤틀림이 적게 제작된 샤프트를 사용했다. 스펙 별로 킥 포인트에 변화를 준 듀얼 킥 포인트 방식이라 거리와 방향의 밸런스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는 고객 맞춤형 클럽 피팅을 한다. 젠타 블랙은 이미 제작된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는 방식을 지양한다. 골퍼마다 체형이 다르고 스윙에 특징들이 차이나기 때문이다. 젠타 블랙은 골퍼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조립해서 제공한다. 게다가 티타늄 합성고무 재질에 음이온이 나오는 컨트롤 그립을 채택해 만족도를 높였다.

클럽을 구매하려면 해당 센터(02-3444-1872)에 문의하면 된다. 드라이버는 130만원, 우드는 40만원, 하이브리드는 30만원, 아이언 한 세트(6피스) 가격은 150만원에 나왔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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