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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빈, SK네트웍스서울경제 2타차 선두 지켜

  • 기사입력 2020-10-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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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이 30일 대회 2라운드 3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루키 김유빈(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레이디스클래식(총상금 8억원) 둘째날 2타차로 달아났다.

김유빈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1개씩을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14번의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은 세 번에 그친 김유빈은 지난주 전남 영암에서 열린 휴엔케어여자오픈에서 거둔 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며 상금 순위는 37위다.

허다빈(22)이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서 2위(5언더파 139타)로 올라섰고, 장하나(28)는 4언더파 68타를 쳐서 최민경(27), 김민선5와 공동 3위(4언더파 140타)로 올라서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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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3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3위에서 시작한 임희정(20)은 13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면서 2오버파 74타를 쳐서 6위(3언더파)로 순위가 밀려났다. 상금랭킹 1위 김효주(25)는 이븐파를 쳐서 김지현(29), 신인상 후보 유해란(19) 등 5명과 공동 7위(2언더파)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21)은 1오버파를 쳐 이가영(21) 등과 공동 13위(1언더파)에 그쳤다. 시즌 2승의 박현경(20)은 2타를 잃고 동갑내기 조아연(20) 등과 공동 17위(이븐파)로 마쳤다. 장타자 김아림(26)은 두 개의 파5 9번 홀과 이어진 1번 홀에서 연속 이글을 잡아내면서 3타를 줄여 공동 29위(2오버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은 바람이 심하고 그린이 빨라 언더파를 친 선수가 9명에 그쳤다. 이틀 경기 합계 7오버파 151타 이내의 69명이 컷을 통과했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