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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킹 브리핑 42] 챔피언 코크랙 26위, 신지애 30위

  • 기사입력 2020-10-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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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에서 우승한 제이슨 코크랙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Getty image for THE CJ CUP]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더CJ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30에 진입해 26위까지 올랐다.

코크랙은 지난 19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OWGR)에서 평점 3.5573포인트를 받아 53위에서 27계단 올랐다. 더CJ컵은 필드력(SoF) 610점에 우승자 포인트가 68점으로 높았다. 최근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이 392점이었던 것보다 월등했다.

*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은 평점 10.1514점으로 통산 세계 1위를 100주간 유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그는 이번 주 조조챔피언십까지 불참하지만 1위를 지키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 존 람(스페인)은 9.62점으로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3위를 지켰고,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생애 가장 높은 4위로 올라섰다. 더CJ컵에서 12위로 마치면서 이 대회 21위를 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쳤다. 올초 55위에서 꾸준히 오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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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마친 잰더 셔플리가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사진=Getty image for THE CJ CUP]


* 이 대회 2위로 마친 잰더 셔필리(미국)는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불참한 웹 심슨(미국)은 8위로 내려갔다. 공동 3위를 한 테릴 해튼(잉글랜드)도 9위로 불참한 패트릭 리드(미국)를 제치고 한 계단 올라섰다.

*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2) 세계 23위, 안병훈(29) 세계 62위, 강성훈(33)은 세계 73위를 각각 유지했다. 더CJ컵에서 공동 17위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상위 20위 안에 든 김시우(25)는 7계단 올라 84위가 됐다.

* 10대의 돌풍인 김주형(18)은 125위를 지켰고, 238위의 이경훈(29)은 5계단 올라 233위가 됐고, 코리안투어 출신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김한별(24)은 270위로 16계단 상승했으며, 함정우(26)는 278위로 5계단 하락했다.

* 일본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이나모리 유키는 499위에서 167위로 순위 급등을 이뤘다. SoF는 12점이지만 우승 포인트는 32점을 적용받은 결과다.

* 유러피언투어 스코티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아드리안 오테구이(스페인)는 SoF는 39점으로 높았으나 우승 포인트 24점을 받으면서 248위에서 157위로 91계단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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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KB금융 대회를 2위로 마치면서 세계 랭킹 선두를 지켰다. [사진=KLPGA]


* 롤렉스 여자랭킹에서는 고진영(25)이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를 68주간 지켰다. 지난주 국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2위로 마쳐서 14.4포인트를 더해 평균 포인트 7.83에서 7.97포인트를 회복했다.

*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은 그대로 2위를 지켰고 미국에서 대회가 없어서 세계 28위 최혜진(21)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다.

* 국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25)는 24포인트를 받았으나 세계 11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이 대회에서 15위로 마친 유해란(19)이 2계단 올라 29위가 됐다.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후지쯔레이디스에서 우승한 신지애(32)는 18.5포인트를 받아서 8계단 뛰어올라 30위가 됐다. 이 대회에서 2주 연속 2위를 한 배선우(25)는 다시 4계단 오른 40위에 랭크됐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