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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 스윙] 누구의 스윙일까요? (35)

  • 기사입력 2020-02-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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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정상급 남녀 프로들의 스윙을 재미있게 분석하는 '복면 스윙' 코너를 연재합니다. 얼굴을 가린 프로들의 스윙을 슬로 모션으로 보여준 후 독자들로 하여금 누구의 스윙인지를 맞히는 이벤트입니다. 네이버TV나 카카오TV, 유튜브에 헤럴드스포츠TV 구독자 가입을 한 후 댓글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정답자 중 1명에게 엑스페론 골프볼 한 더즌을 배송해 드립니다. 복면 스윙의 주인공은 일주일 후 공개됩니다. 구독자 가입 후 댓글을 달아야 정답으로 인정됩니다. 골프볼 배송을 위한 정보 파악을 위해 정답과 함께 이메일 주소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편집자 주]

독자도 봤는가? 임팩트 때 오른발 뒤꿈치가 떨어지다가 다시 붙는 것을. 엥? 왜 저러는 것일까? 처음엔 나도 고개를 갸우뚱 했다. 그러나 이내 알 수 있었다. 한계를 넘는 스윙을 하려고 하면서도 축을 지키려는 안간힘이라는 것을. 영상 주인공은 다운 스윙 때 골반을 왼쪽 뒤로 강하게 회전하며 힘을 얻는다. 자기 몸이 낼 수 있는 최대 힘을 넘어서려는 듯이 말이다.

이렇게 힘차게 몸을 회전하다 보면 축이 무너지기 십상이다. 주인공은 오른발을 최대한 늦게 떨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축을 붙잡고 있다. 그런데도 스윙이 너무 강하다 보니 오른발이 떨어졌다가 붙는 것이다. 체구가 작은 주인공은 이런 스윙이 아니었다면 정글에서 살아 남기 힘들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마어마한 연습을 하지 않으면 쉽게 따라하기 힘든 스윙이다. 독자에게 권하기도 어려운 스윙이고. 스윙 분석=김용준(KPGA 경기위원 & 프로골퍼)

*34회 복면 스윙의 주인공은 조아연 프로입니다. 당첨자는 'tory sung‘ 님 입니다. 엑스페론 골프볼 한 더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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