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클럽선택은 빠지지 않는 대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골프채를 새로 구입해 잘 못치는 핑계도 있지만, 거꾸로인 경우도 있지요. 또 클럽 선택도 중요하지요. 골프에서는 골프채와 관련한 다양한 표현들이 많습니다. 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너무 긴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It was too much club.
* 예를 들면 8번 아이언을 잡아야 하는데 7번 아이언을 잡은 경우.
긴 클럽을 잡았어요! Too much club!
클럽 채를 계속 너무 짧은 것을 잡았습니다. I have been down-clubbing a lot.
* 예를 들어 7번으로 쳐야 했었는데 8번이나, 9 번으로 친 경우.
내 채는 집에 두고 왔습니다. 이 채는 예전에 쓰던 채입니다. I left my clubs at home, this is the set I used to play with.
채를 청소하고 나서 다른 가방에 두고 왔습니다. I put the clubs back in the wrong bag after I cleaned them up.
골프채를 친구에게서 빌렸습니다. I borrowed the clubs from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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