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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중곤, 던롭피닉스 둘째날 한 타차 3위

  • 기사입력 2019-11-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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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곤이 22일 던롭피닉스 둘째날 공동 3위에 올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황중곤(28)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던롭피닉스2019(총상금 2억엔) 둘째날 공동 선두에 한 타차로 공동 3위를 이뤘다.

황중곤은 22일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쳐서 중간합계 4언더파 128타를 기록해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동타로 마쳤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황중곤은 첫 홀 보기로 시작했으나 이내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13, 14번 홀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8번 홀에서도 한 타 줄였다. 후반 들어 5,6번 홀을 보기-버디로 맞바꾼 뒤에는 다시 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초 마이나비ABC에서 시즌 첫승과 함께 4년만에 통산 4승을 달성한 황중곤은 5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평균 타수 70.45타로 13위에 올라 있으며 상금 랭킹은 6위다. 한국 선수는 올 시즌 박상현(37), 최호성(46)까지 3명이 3승을 합작했다.

이케다 유타가 1언더파 70타를 쳐서 1오버파 72타를 친 상금왕 이마히라 슈고와 공동 선두(5언더파 127타)에 자리했다. 선두로 출발한 장동규(31)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를 이어갔다. 샷이 불안정하면서 4오버파 75타로 부진한 스코어를 적어내 프라야드 막생(태국), 기노시타 요스케 등 3명과 공동 5위(3언더파 129타) 그룹을 이뤘다.

재미교포 한승수는 이븐파 이븐파 71타를 쳐서 카메론 챔프(미국), 호시노 리쿠야 등과 공동 9위(2언더파 130타)다. 일본 대표선수 히데키 마쓰야마는 1번 홀에서 무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 보기를 적어내 4오버파 75타로 마치면서 이븐파에 그친 게리 우들랜드(미국), 맥스 호마(미국) 등과 공동 13위(1언더파 131타)로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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