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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규의 골프영어] (45) 골프 후 식당에서 건배사 (2)

  • 기사입력 2019-09-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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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중앙

한국의 건배사만큼은 아니지만 영어의 건배 표현도 다양하다.

회식 장소에서 누군가 나에게 건배사를 갑자기 시키면 당황합니다. 한때 유행한 것으로 하면 식상하고, 새로운 것으로 하자니 금방 생각이 안 납니다. 영어로 하려면 더욱 힘들겠지요. 지난 주에 이어 영어로 말하는 건배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위하여! To our new partnership!
다음(단계)을 위하여! To the next step!
일을 제대로 한 사람을 위하여! To the right person for the right job!
원 샷! Bottoms up! = Drink it all! = Drink it up! = Down in one!
* "단숨에 다 마셔"라고 할 때 심지어 TV광고에도 "One Shot!"이라고 하는데 콩글리쉬로서 틀린 표현입니다. 맞는 표현들 중에서 제일 자주 쓰이는 것은 bottoms up!입니다(bottoms 복수이고 bottom이 아닙니다).
** Live it up Drink it down! 신나게 살자(인생 까짓거 뭐) 단숨에 마셔!

서울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Seoul!
* Welcome back to Korea! 한국에 다시 온 것을 환영합니다!

잔을 들고 그들을 환영합시다. 건배! Let’s raise our glasses and welcome them. Cheers!
잔을 부딪칩시다! Let’s clink glasses!
* to clink glasses '건배에서 잔을 맞부딪치다'

이미지오른쪽
*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들과 수없이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2018년), <99단 영어회화 33일에 정복하기>(2019년) 등 총 7권이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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