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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에A] '악동' 발로텔리, '승격팀' 브레시아 칼초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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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떠나 이탈리아 무대로 적을 옮기게 된 공격수 발로텔리. [사진=올림피크마르세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의 새 행선지가 이탈리아로 결정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브레시아 칼초가 19일(한국시간) 공격수 발로텔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브레시아 칼초는 지난 시즌 세리에B 우승을 차지하며 세리에A로 승격한 팀이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발로텔리는 최근 OGC니스와 올림피크마르세유 등 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했다. 가장 최근에 적을 뒀던 마르세유에서는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는 등 여전한 득점력을 뽐내기도 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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