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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휘, 마야코바골프클래식 둘째날 공동 3위

  • 기사입력 2018-11-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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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가 10일 마야코바골프클래식 2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쳤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민휘(26)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야코바골프클래식(총상금) 둘째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김민휘는 10일(한국시간) 멕시코 프라야델카르멘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패튼 키자이어(미국) 등 7명과 함께 선두 매트 쿠차(미국)에 3타차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은 2,3,5,7,8홀에서 버디만 5개를 잡은 김민휘는 후반 들어 11,12번홀을 버디-보기로 교환한 뒤에 다시 13,15,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이날 김민휘의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89야드, 페어웨이 적중률은 64.29%였다. 그린 적중률은 77.78%로 전날보다 다소 부진했으나 퍼팅에서는 다른 선수들보다 1.357타를 이득 볼 정도로 뛰어났다. 이로써 전날보다 39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매트 쿠차는 다섯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이틀 연속 7언더파 64타로 쾌조의 선두(14언더파 128타)를 이어가고 있다. 장타자로 급부상하는 카메론 챔프(미국)는 이글 하나에 버디 8개, 보기 한 개를 더해 9언더파 62타를 쳐서 2위(12언더파 130타)로 점프했다. 챔프의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무려 337.5야드였고 정확성도 78.57%로 뛰어났다.

이경훈(27)은 순위를 9계단 올렸다.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서 애덤 해드윈(캐나다) 등과 공동 10위(10언더파 132타)다. 강성훈(31)은 1언더파 70타에 그쳐 공동 34위(7언더파 135타)로 순위가 30계단 내려갔다.

김시우(23)는 4언더파 67타를 쳐서 공동 61위(4언더파 138타)로 컷을 통과했다. 임성재(20)와 배상문(32)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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