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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LPGA를 만나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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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의 LPGA를만나다 이벤트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이 17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총 56일간 ‘골프존에서 LPGA를 만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존은 LPGA와의 협약을 통해 2018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등의 골프 코스를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 현장감 있게 구현하는 한편 대회에 참가하는 LPGA 프로선수들의 샷 정보와 경기 데이터를 활용해 골프존 유저들에게 세계적인 골퍼와 동반 라운딩을 펼치는 듯한 짜릿한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통해 실제 LPGA 대회와 같은 박진감 넘치는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준비했다. 골프존의 LPGA 대회 코스에서는 볼 스피드, 볼의 최고점(APEX) 등 더욱 풍성한 정보와 다양한 카메라 앵글 등이 포함된 중계 화면이 스크린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와 더불어 유저의 플레이에 따른 캐스터와 해설자의 중계 및 해설음도 추가돼 라운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9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2018 에비앙 챔피언십’ 시즌1 이벤트가 개최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명의 회원에게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숙박권이 포함된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아마-아마추어 대회 출전권’이 주요 상품으로 증정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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