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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인회, 간사이오픈 첫날 선두에 2타차 5위

  • 기사입력 2018-05-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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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가 17일 간사이오픈에서 공동 6위로 마쳤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허인회(30)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간사이오픈(총상금 7천만 엔) 첫날 선두에 2타차 공동 5위로 마쳤다.

허인회는 17일 일본 효고현 오노시의 오노토요(파72 7124야드)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반에 1,4번 홀에서 2타를 줄인 허인회는 후반 10번 홀 버디를 잡으면서 상승세를 탔으나 파5 15번 홀에서 샷 실수로 보기를 범하면서 한 타 잃었다. 하지만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션 노리스(남아공), 브랜든 존스(호주) 등 9명과 함께 선두권으로 라운드를 마쳤다.

17세 때 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 한 계기가 되어 골프를 배워 프로가 된 48세의 늦깎이 노나카 시게루가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면서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1992년 프로에 데뷔한 노나카는 27년 투어 경력 중에 8년 전인 2010년 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우승했다.

JGTO 31승에 올해 43세의 베테랑 가타야마 신고가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친 히가 가즈키, 도키마츠 류코와 공동 2위에 올랐다. 투어 31승을 거둔 신고는 지난해에도 ISPS한다매치플레이에서 송영한을 꺾고 우승하는 등 매년 꾸준히 승수를 올리고 있다.

군복무를 마치고 2년 만에 투어에 복귀한 장동규(30)는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최호성(46), 박준원(32) 등과 공동 28위로 마쳤다. 2008년 우승한 인기 선수 이시카와 료는 2오버파 74타를 치면서 공동 87위로 컷 통과에 빨간불이 켜졌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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