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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토토 ‘토토언더오버’, 11회차 발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의 인기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가 16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11회차 발매를 개시한다.

‘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11회차는 오는 19일(월)에 열리는 스페인 라리가 및 미국프로농구 NBA 3경기와 독일 분데스리가 1경기로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빌바오(1경기)전을 비롯해, 비야레알-AT마드리드(4경기), 레알마드리드-지로나(5경기)전이 선정됐고, NBA에서는 토론토-오클라호마(3경기), 뉴올리언스-보스턴(6경기), 미네소타-휴스턴(7경기)가 뽑혔다. 분데리스가의 경우 라이프치히-바이에른뮌헨(2경기)전이 토토팬을 찾아간다.

한편, 이번 ‘토토언더오버’ 11회차는 18일(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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