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삼순 데플림픽] 볼링 안성조·서영춘, 남자 2인조 금메달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22일(현지시간) 터키 삼순의 삼순 볼링홀에서 열린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볼링 남자 2인조에 참가한 안성조(28 경북도청)-서영춘(45) 조가 독일 팀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호(46)-손정용(48) 조는 동메달로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