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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순 데플림픽] 사격 최창훈, 50m 소총복사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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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22일(현지시간)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 출전한 최창훈(34 경기도청)이 이번 대회 자신의 두 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공기소총 10m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땄던 최창훈은 50m 소총 복사 본선에서 614.7점으로 대회 신기록이자 세계신기록을 작성해 금메달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결선에서 합계 202.3점으로 토바스 뫼싱(스위스)에 0.5점 차로 뒤져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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