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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키 레슨-최유미-김현우 프로③] 편하게 장타를 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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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지면 반발력'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 인터넷 상에서 인기 높은 스타 골프강사인 코오롱스포렉스 소속 김현우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와 스포월드 최유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가 함께 진행하는 와키레슨 세 번째 레슨 테마는 장타를 내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샷을 할 때는 다운스윙에서 왼쪽으로 몸을 이동시키는 것과 회전을 하라고 한다. 하지만 장타를 내는 방법은 지면 반발력을 활용하는 것이다. 다운스윙을 하면서 왼발을 밟고 튀어오른다는 심정으로 해주면 슬라이드와 회전에서 생기는 힘을 그대로 공에 실어주어 장타를 내게 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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