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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키 레슨-최유미-김현우 프로①] 파워를 내는 어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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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인터넷 상에서 인기 높은 스타 골프강사의 레슨을 연재한다. 수많은 고정 독자층을 가진 SNS 교습가이자 코오롱스포렉스 소속 김현우 KPGA 프로와 스포월드 최유미 KLPGA 프로가 함께 진행하는 와키레슨이다.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2~3분 이내에 끝내는 원포인트 레슨이다.

첫 번째 코너는 파워를 내기 위한 어드레스다. 일반인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은 샷하기 전 어드레스에서 흔히 발견되는 등이 굽는 자세다. 김현우 프로는 등을 수그리는 동작을 바로잡아 파워샷을 하는 어드레스 방법을 소개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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