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신인왕 후보 장은수의 안정적인 드라이브샷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수원)=채승훈 기자] 루키 장은수가 12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CC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14번홀에서 안정적인 자세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친 국가대표 출신 장은수는 올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