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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토토] KBL 챔피언결정전 3차전 삼성-KGC전 대상, 농구매치 발매

  • 2017-04-25 15:54|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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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가드 사익스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KBL]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26일(수) 오후 7시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17시즌 KBL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삼성-안양KGC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41회차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24점 이하, 25-29, 30-34, 35-39, 40-44, 4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49점 이하, 50-59, 60-69, 70-79, 80-89, 90점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 2차전에서 1승씩을 나눠가진 KGC와 삼성이 장소를 삼성의 홈으로 옮겨 3차전을 갖는다.

지난 1차전에서 오랜 휴식으로 체력 면에서 앞선 KGC가 무난하게 승리를 거두면서 KGC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2차전에서 라틀리프의 활약 속에 삼성이 14점차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번 3차전에서 관심이 쏠리는 것은 KGC의 주전가드 사익스의 복귀 여부다. 팀 득점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익스가 지난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공백이 생겼고, 이는 바로 2차전 역전패로 이어졌다. 다만 부상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3차전에서 사익스가 출전한다면 KGC로서는 득점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지난 2차전에서 발생한 이정현과 이관희의 충돌 속에 이관희가 3차전을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는 부분도 변수다. 삼성은 4강과 6강 플레이오프를 모두 5차전까지 치르며 체력 소모가 심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출혈이 생겨버렸다. 이 충돌로 팀간 분위기가 악화되면서, 3차전이 다소 거칠고 치열한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점수 예측 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편, 챔피언결정 3차전을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매치 4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6일(수)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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