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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L 8강] FC서울 '박주영-데얀 환상의 콤비' 선제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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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데얀이 24일 산둥루넝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선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사진은 수원삼성과의 리그 25라운드 경기서 드리블하고 있는 데얀. [사진=FC서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지원익 기자] '해결사' 데얀이 헤딩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박주영이다.

데얀은 2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는 아시아축구연맹(ACL)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FC서울과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우측면에서 박주영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연결시켰다. 공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은 전반 20분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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