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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자오픈 포토뉴스 2R] 김지현2,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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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2(24 롯데)가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2라운드 6번홀에서 퍼팅을 실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은 KLPGA 최고 권위의 대회로 전인지(21 하이트진로) 이정민(23 비씨카드) 고진영(20 넵스) 국내 3인방에, 김효주(20 롯데)가 가세해 시즌 최고의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2언더파를 친 김예진(20 요진건설)과 박성현(22 넵스)이 공동선두를 달렸다. 양수진(24 파리게이츠)이 1언더파로 3위, 고진영은 1오버파, 김효주는 2오버파로 선방했고 전인지는 8오버파로 부진했다. [청라(인천)=미디어블랙스 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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