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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 레슨] 30m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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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가 골퍼들을 위한 '빅토리레슨'을 연재합니다. 매주 목요일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등을 통해 소개될 '빅토리레슨'은 임진한 사단의 유명 레슨 프로들이 참여해 스윙의 문제점을 명쾌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빅토리 레슨'은 아마추어 참가자가 필드에서 교정 레슨 후 반복 연습을 통해 솔루션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굿샷을 원하는 골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편집자주]

골프 스윙중 가장 까다로운 샷이 50야드 이내의 어프로치 샷이다. 골프 클럽은 풀샷을 했을 때 거리가 일정하게 나간다. 7번 아이언으로 150야드를 보내는 식이다. 하지만 50야드 이내 거리는 똑 떨어지는 클럽이 없다. 따라서 이런 샷은 개인 별로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이 제 각각이다. 클럽을 내려 잡거나 스윙 크기로 조절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긴 클럽이나 짧은 클럽이나 스윙 매커니즘은 같다. 가장 중요한 레슨 포인트는 손목의 코킹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오른쪽 무릎은 위 아래가 아닌 좌우로 움직여야 한다.[헤럴드스포츠]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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