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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복싱-메이웨더vs파퀴아오] (1) 정말 '억' 소리나는 세기의 대결 개봉박두!
<헤럴드스포츠>는 주요 스포츠이벤트 때 경기를 직간접으로 지켜보는 담당기자의 '그때그때 메모'를 지상(紙上)으로 중계합니다. 화면으로 경기를 지켜보면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기사 형태입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은 '치맥복싱'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개봉박두! 필리핀에 정전 주의보를 내리게 만든 세기의 대결이 곧 시작! 대전료만 해도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 원), 경기를 풀 타임으로 뛰어도(3분 12라운드) 초당 대전료만 1억 원이 넘는다. 파퀴아오 트렁크에 붙는 광고비만 해도 225만 달러, 메이웨더 마우스피스는 2만 5,000달러라니, 정말 '억'소리 난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덴젤 워싱턴 등 할리우드 스타도 보이고, 마이클 조던도 왔네! 아니 저게 누구야, 에반더 홀리필드잖아! 타이슨은 안 왔나? 또 귀 깨물라…^^ [헤럴드스포츠=나혜인 기자 @nahyein8]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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