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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축구-아스날vs리버풀] (10) 후반 30분, 콥에게 위안이 될 헨더슨 PK골(3-1)
후반 30분, 드디어 리버풀의 골이 나왔다. 라힘 스털링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New 캡틴‘ 조던 헨더슨이 매조지으며 추격을 시작. 물론 그래도 늦을 대로 늦었다. 그 패널티킥마저 오스피나가 방향을 잡으면서 못 넣을 뻔 했다. 리버풀의 반격이 가능할까? 아직까진 모르겠다. 스털링이 슬슬 지치기 시작해서 말이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치맥축구는 주요 스포츠이벤트 때 경기를 직간접으로 지켜보는 담당기자의 '그때그때 메모'를 지상(紙上)으로 중계하는 <헤럴드스포츠>의 새로운 기사 형태입니다. 화면으로 경기를 지켜보면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함입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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