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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일본서 태국으로 날아간 위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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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가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제공=골프포스트>


위창수(42)가 11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 스프링CC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첫날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위창수는 일본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을 마친 후 곧바로 태국으로 이동해 이 대회에 출전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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