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김효주 ‘클럽이 깨졌나?’
이미지중앙

[헤럴드스포츠(강원 평창)=윤영덕 기자] 김효주(19 롯데)가 28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 골프클럽(파72 6528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DB대우증권클래식(총상금 6억원) 최종라운드 도중 2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캐디에게 드라이버 임팩트 느낌을 설명하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