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김형태 ‘이렇게 아쉬울 수가!’
이미지중앙
[헤럴드스포츠(강원도 고성)=윤영덕 기자] 김형태(37)가 22일 강원도 고성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 2라운드 5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놓쳐 아쉬워하고 있다.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은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김우현(23 바이네르)을 비롯해 올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이동민(29), 박준원(28 코웰), 김승혁(28), 주흥철(33), ‘돌아온 장타왕’ 김대현(26 캘러웨이), 허인회(27 JDX멀티스포츠), 박상현(31 메리츠금융그룹), 김대섭(33 우리투자증권), 김태훈(29), 이창우(21), 이수민(21) 등 156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상금 1억 원을 놓고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친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