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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김효주 ‘사무실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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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홍천)=윤영덕 기자] 김효주(19 롯데)가 14일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6회 넵스 마스터피스 1라운드 12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넵스 마스터피스 2014는 ‘골프와 아트의 만남’을 콘셉트로 한 골프대회다. 특히 올해는 골프와 아트에 ‘공감과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됐다. 대회 기간 중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출전 선수 태극기 패치 부착, 코스 내 전 홀 태극기 게양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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