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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포토]김대섭의 호쾌한 우드 티샷
김대섭이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27 14:29
[KPGA포토]가볍게 버디 낚으며 인사하는 박준원
박준원이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27 14:29
[KPGA포토]버디 잡고 주먹 불끈 쥔 김학형
김학형이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버디 성공후 주먹을 불끈쥐며 기뻐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27 14:29
[KPGA포토]버디 노리는 김학형의 퍼팅
김학형이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27 14:28
[KPGA포토]김학형의 정교한 우드 티샷
김학형이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27 14:28
[KPGA포토]매서운 눈으로 퍼팅 라인 살피는 강욱순
강욱순이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도중 9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27 14:28
[KPGA포토]최광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드라이버샷
최광수가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도중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27 14:28
[KPGA포토]최상호의 관록의 드라이버샷
최상호가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도중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27 14:28
[하이원에서 만난 사람] KLPGA 코스에서 매일 36홀 도는 사나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첫날 경기가 열린 27일 오전 6시 40분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텅 빈 대회 코스를 향해 카트 한 대가 움직였다. 10번 홀을 출발한 카트는 그린에 도착했고 사나이 한 명이 내렸다. 주인공은 SBS골프 김재열(55) 해설위원이었다. 대회장인 하이원CC의 베테랑 캐디를 대동한 채 그린 파악에 ...
2015.08.27 14:27
'94타를 치는 40대 남성, 비거리는 191m' 골프존 통계 데이터 발표
골프존이 자사의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골프 트렌드를 분석해 골프업계에 신선하다는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골프존은 지난 26일 골프존의 비전, 리얼 시스템을 이용해 시뮬레이션 골프를 즐긴 골퍼들의 지난 1년간의 누적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코어 및 드라이버 비거리와 관련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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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