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람료 4000원으로 인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관장 정형민)이 관람료를 인하한다. 서울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전시관람권을 4000원짜리 단일관람권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즉 전시별 관람권 제도를 없애고, 모든 전시를 볼 수 있는 단일관람권으로 통합 발행할 예정이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관은 그동안 전시별 관람권(3000원, 5000원, 7000...
2014.02.28 11:12
1cm 이상 차이 나는 ‘짝다리’ 무릎 연골 ‘빨간불’
오랜 시간 무릎을 혹사 시키면 퇴행성 관절염이 남들보다 빨리 찾아온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달라도 무릎 관절염이 유발될 수 있다. 다리 길이가 짝짝이인 탓에 짧은 쪽 다리에 체중이 더 실리면 관절에 부하가 걸려 연골이 닳게 되는 것이다. 짝짝이 다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나기 보다는 후...
2014.02.28 11:07
환절기 대표적인 피부 질환, 튼살·닭살 관리하기
겨울철 추위가 풀리면서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밤낮으로 큰 일교차 때문에 피부 상태 악화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잘 트고 건조해지면서 다양한 피부 질환에 시달리게 되기 마련이다. 환절기 가장 흔한 피부 질환 중 하나인 튼살은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2014.02.28 10:59
남자피부 좋아지는 법?…스킨케어ㆍ피부재생부터 꼼꼼하게 관리하기
[헤럴드생생뉴스] 피부 좋은 남자 연예인들의 피부를 따라 하기 위해서 남성들이 피부 관리소나 피부관리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드름피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남성 피부 관리샵에서 추천하는 피부 좋아지는 법에 대해 알아보고 효과적인 남성 스킨케어와 피부재생으로 연예인피부 부럽지 않은 훈남 스타일을...
2014.02.28 10:33
UAE 아부다비 왕세제, 서울성모병원 방문해 ‘한국 선진의료서비스 호평’
아랍에미리트(UAE)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27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한국을 찾은 중동 지역 정상급 인사이며 방한 중 국내 대표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2014.02.28 10:25
커피가 대장암에 약이라고?
암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3%로, 3명 중 1명은 암 환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암은 현대인들의 생활방식과 환경의 부산물로, 이들의 개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환경적 요인에 의한...
2014.02.28 10:11
‘고기반찬 없이 밥 못 먹는 당신’, 대장암 키운다
세계 대장암 발병률 순위를 보면 우리나라는 헝가리와 체코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한다. 대장암은 국내 암 발생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 종류별 발생률에 따르면 남성은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15.2%(15600명/1년), 여성은 갑상선암과 유방암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10.6%(10000명/1년)를 차지하고 있다. 고지방식을...
2014.02.28 10:10
거제도로 상륙하는 봄의 전령…춘당매 다음은 진달래, 튤립
꽃은 봄의 전령이다. 2월 매화와 동백, 3~4월 진달래와 수선화, 5월 튤립, 6월 수국, 7월 연꽃... 대한민국 계절의 신호탄은 늘 거제가 쏘아 올린다. 거제에서 볼 수 있는 온갖 꽃들이 피는 시점은 바로 우리나라 꽃들의 첫 개화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이다.서울 낮기온이 영하 1도였던 지난 21일 거제시 일운면의 옛 구조라 ...
2014.02.28 08:16
춘곤증, 너무 졸려서 살 수가 없어요!
봄이 되면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진다. 자연히 활동량이 늘어나고 수면시간은 줄어들며, 상승된 기온으로 근육은 이완되어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된다. 흔히 봄을 탄다고 표현되는 춘곤증은 의학계에서 공인된 질환은 아니다 즉 엄격한 의미에서 질병은 아니다. 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모두 밝혀지지 않...
2014.02.28 07:54
타인의 건강을 돌보는 훈련, 암 생존자의 삶의 질 높여
타인의 건강을 돌보는 훈련이, 암 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암통합케어 윤영호 교수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국내 10개 병원에서 추천 받은, 암 치료 후 5년 이상 장기 암 생존자 70명을 대상으로 ‘건강 파트너십 프로그램’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건강 파트너십 프로그램’...
2014.02.28 07:54
10701
10702
10703
10704
10705
10706
10707
10708
10709
10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