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프랑스, 2035년까지 원전 14기 영구정지
프랑스가 올해 2기를 포함해 2035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4기를 영구정지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최근 ‘다년도 에너지계획(2019~2023/2023~2028)’을 통해 2035년까지 원전 발전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프랑스는 58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1기는 현재 건설 중...
2020.02.05 11:34
영국, 휘발유·경유차 퇴출 5년 앞당긴다
영국 정부가 2040년부터 휘발유·경유 신차 판매를 금지하기로 한 계획을 5년 앞당겨 2035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6) 개최 준비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존슨 총...
2020.02.05 11:34
사망·확진자 갈수록 늘어나는데…WHO “대유행 없다” 中 감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한 각국 정부의 대(對) 중국 봉쇄 조치가 잇따르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대유행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나섰다. 오히려 WHO는 우한과 후베이성에서 온 중국인과 여행자들에 대한 일시 입국 금...
2020.02.05 11:18
글로벌 기업, 재택근무·혼밥·포옹금지…
신종 코로나 공포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 전파를 최대한 막으려는 조처들이 회사·테마파크·패스트푸드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은 신종코로나 사태 속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헤드폰을 특허출원해 관심을 모은다. 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식사 때 직원들은 서로 1m가량 떨어...
2020.02.05 11:18
“신종 코로나 전염성, 예상보다 강할 수도”
신종 코로나 전염성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 내 확진자가 급속하게 느는데다 사망자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넘어서면서 실제 신종 코로나의 위험 수준의 객관적 평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5일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영국 랭커스대 연구진은 신종 코로...
2020.02.05 11:17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 탑승 日 크루즈선서 10명 무더기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홍콩인 환자가 탑승한 일본의 대형 크루즈선에서 10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일본 NHK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상은 지난 3일 밤부터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에 탑승한 약 3700명의 승객과 승무원에 대한 감염 검사 결과 10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크...
2020.02.05 10:48
트럼프 “위대한 미국이 돌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위대한 미국이 돌아왔다”고 밝힐 예정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앞서 언론에 배포한 연설문에 이런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연설은 그가 미국 역사상 세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 되고, 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진행하...
2020.02.05 10:45
美 민주당 아이오와 경선 이변…부티지지 1위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를 뽑는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38세의 신예 피트 부티지지 전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선두로 나섰다. 70대 백인 남성간 대결로 예상됐으나, 세대간 변화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요구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파악된다. 4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
2020.02.05 10:28
美 민주 아이오와 ‘개표 참사’ 속 부티지지 초반 선두…바이든 대세론 타격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미 민주당의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가 ‘늑장 개표’로 인한 혼란 속에 또 다른 이변을 예고하고 있다. 당초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간의 ‘양강 대결’이 점쳐졌던 경선의 중간 판세가 30대 주자인 피트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즈 시장으로 기울면서다...
2020.02.05 10:27
재택근무 ‘당하고’, 은행원 ‘혼밥’, 디즈니랜드 ‘포옹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공포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 전파를 최대한 막으려는 조처들이 회사·테마파크·패스트푸드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은 신종코로나 사태 속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헤드폰을 특허출원해 관심을 모은다. 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식사 ...
2020.02.05 10:13
5561
5562
5563
5564
5565
5566
5567
5568
5569
5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