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중국 보건당국 "신종코로나, 분변 등 에어로졸 형태 전파 근거 아직 없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비말(침방울)이나 접촉뿐 아니라 에어로졸 형태로 전파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중국 보건당국이 아직 에어로졸 형태로 신종 코로나가 전파된 근거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9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
2020.02.09 16:16
일본 연구팀 6개국 감염 26건 분석 "신종코로나 환자 절반 이상, 잠복기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감염자의 절반 이상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 상태의 사람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옮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일본에서 나왔다. 9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니시우라 히로시 홋카이도대 교수(감염증역학)가 이끄는 연구팀은 중국, 태국, 미국 등 6개국 정부가 발표한 사람 간 전염 사례 26건...
2020.02.09 13:53
태국 쇼핑몰서 군인 총기난사 최소 20명 사망…한국인 8명 대피(종합)
[헤럴드경제] 태국 북동부에서 주말인 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군인 1명이 부대와 쇼핑몰 등에서 총기를 난사, 최소 20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9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8일 오후 3시 30분께 태국 수도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250㎞ 떨어진 나콘랏차시마시의 인근 한 군부대 내에서 시작...
2020.02.09 13:33
인도네시아 '신종코로나 0명' 미스터리, '문화·날씨 탓' ...하버드팀 "미감지 사례 있을 수도"
인구 2억7000만명의 인도네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한 명도 없는 점에 대해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9일 기준으로 동남아시아의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싱가포르 40명, 태국 32명, 말레이시아 16명, 베트남 13명, 필리핀 3명, 캄보디아 1명 등 100명이 넘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지난...
2020.02.09 12:59
[속보]중국 국적가진 '한국인 배우자·자녀' 한국행 전세기 탑승 허용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에 체류 중인 한국 교민의 중국인 배우자도 한국행 전세기 탑승을 허용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임시 항공편 추가 투입을 결정할 경우 이들의 귀국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베이징 소식통들에 따르면 우한 총영사관은 최근 중...
2020.02.09 10:35
정점 치닫는 신종코로나, 중국서 이틀째 사망자 80명 넘어…확진 2656명 늘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봉쇄 조치가 강화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이틀째 80명을 넘어서는 등 희생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그러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기존 3천명대에서 2천명대로 줄어들어 사태 수습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주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9일 0시 현재 전국 31...
2020.02.09 09:47
中폭스바겐 공장가동 연기, 싱가포르 그랩은 서비스 중단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 폭스바겐은 중국합작사 일부 공장의 생산재개를 추가로 더 연기하기로 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하이폭스바겐 텐진공장은 오는 17일까지 조업 재개시점을 연기한다. 다만, 부품 공급사들이 연장된 춘제 휴무 기간이 끝나는 10일 이후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어서 직원에 대한...
2020.02.09 07:24
“전자담배, 일반 흡연만큼 해롭거나 더 나빠”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건강에 더 나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벨파스트 퀸스대 연구팀은 3년간의 연구 결과, 폐에서 발견된 박테리아가 전자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더 유해해지고 염증을 증가시킨다며 전자담배가 담배보다 더 폐에 해로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담배는 중독성이 덜하고 ...
2020.02.09 04:29
신종코로나, 공기 중 떠 있는 입자로도 감연 된다 ‘사회활동 일체금지’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그저 ‘공기 중에 떠 있는’ 바이러스로도 감염(전파)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른바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입자 또는 액체 방울) 전파다. 그동안 주요 바이러스 전파 경로로 알려져 온 비말(침방울)이나 접촉을 뛰어넘어, 그저 숨 한번 ...
2020.02.08 20:40
캐나다 시민권자 57명 사망 ‘우크라 여객기 피격’ 손배 소송 본격화
[헤럴드경제] 지난달 이란에서 벌어진 우크라이나 여객기 피격 사건에 대해 캐나다의 변호인단이 11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토론토 법원에 제기했다. 8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의 변호인단은 희생자 유족을 대리해 집단 소송할 자격이 있는지 법원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이들은 ...
2020.02.08 19:24
5551
5552
5553
5554
5555
5556
5557
5558
5559
5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