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中, 올해 국방비 7% 인상…26년만 최저폭
-1조440만위안…예산안 발표에서 비공개 중국이 올해 국방비를 지난해보다 7% 높게 책정했다. 26년만에 가장 낮은 인상폭이다. 중국 재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국방 예산은 1조440만위안(약 168조원)으로 전년보다 7%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는 지난 1991년 이래 가장 낮은 증가폭으...
2017.03.06 16:00
유모차 끌고 反트럼프 피켓들고 …美 LA서 ‘여성의 날’ 시위
-어느 때보다 참가자 수 많아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1000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그 어느때보다 참가자가 많았다고 ABC방송은 전했다.5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시위에는 유모차를 끈 엄마들, 반(反) 트럼프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시민 ...
2017.03.06 15:53
美 국무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성명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5일(현지시간) 국무부 마크 토너 대변인 대행은 성명에서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일본 지지통신 등...
2017.03.06 14:09
[세상은지금]팔레스타인-동일본 동병상련
수백명의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 유니스 지역에서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가 마련한 동일본 대지진 6주년 기념행사에 참여, 지진으로 고생한 일본인들을 위로하는 의미로 연을 날리고 있다. [칸 유니스=신화연합뉴스]
2017.03.06 11:43
[나라밖]美 여성 해병 누드사진·음란댓글 SNS 유포
○…미국 해병대원들이 즐겨 이용하는 SNS에 현역·전역 여성 해병들의 누드사진과 음란한 댓글이 유포돼 해군범죄수사대(NCIS)가 수사에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해병들이 이용하는 페이스북 내 ‘해병연합’(Marine United)이라는 페이지에서 최소 12명 이상의 여성 해병들의 누드사진...
2017.03.06 11:42
뭔가 있어보이는 ‘베지터블 오일’사실은 콩기름
식물성 기름에 대한 선호도가 부쩍 높아졌다. 식물성 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해로운 저밀도(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외에서 직수입된 ‘베지터블 오일’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함유 성분을 꼼꼼히 따져봐야할 것같다. 베지터블 오일의 원료가 당...
2017.03.06 11:33
심장건강에 엄지척카놀라유의 두얼굴
불포화 지방·비타민 E풍부GMO 유해성 논란은 ‘찜찜’카놀라유가 ‘착한 기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1970년대 캐나다 과학자들은 유채씨의 좋지 않은 성분을 제거한 신품종을 개발해 카놀라(Canola·Canadian oil, low acid)라는 이름을 붙였고, 카놀라유는 이 카놀라에서 짜낸 기름을 말한다.식음료 전문웹진 더 데일리 밀...
2017.03.06 11:33
‘멜팅 팟’미국의 50色 달콤함에 빠지다
더 데일리 밀‘美 50주 대표 디저트’선정…버몬트 ‘사과파이’·루이지애나 ‘베이그넷’등 저마다 지역 특색·역사 담겨우리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미국 50개 주들은 다채로운 상징물로 개성을 표현한다. 그 중 공식 디저트를 지정한 곳도 있어 흥미롭다. 뉴욕주가 지난 2015년 10월 요거트를 공식 디저트로 선언한 것이 ...
2017.03.06 11:33
"이슈대응 미흡"… 트럼프 참모진에 '격노'
-세션스 논란 대처 미흡 참모진에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러시아 내통’ 논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백악관 참모진에 격노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이 전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 이후 형성된 긍정적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점도 트럼...
2017.03.06 11:27
‘페북 세대’가 노인보다 더 외롭다
英 네이션와이드 조사 결과밀레니얼세대 89% “외로움에 고통”10대~30대의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보다 더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는 젊은층의 친구 관계가 온라인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네이션와이드(Nationwide) 빌딩 소사이어티’의 연구 결과 페이스북, ...
2017.03.06 11:14
7021
7022
7023
7024
7025
7026
7027
7028
7029
70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