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광진구에 첫 외국인 공무원 채용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외국인 주민의 언어,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출신 공무원을 채용했다. 구는 중국 흑룡강 출신 장유진(45세, 여)씨를 지난 16일자로 지방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다고 25일 밝혔다.장유진 주무관은 외국인 주거 밀집지역인 자양4동주민센터에서 근무...
2019.09.25 10:12
강서 마을박람회, 다음달 5일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 5일 김포공항 롯데몰 잔디광장에서 마을공동체의 축제 한마당, ‘2019 강서 마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마을과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강서구 전역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의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
2019.09.25 10:12
[헤럴드포토] 아프리카돼지열병 강화까지…소독하는 차량들
파주, 연천, 김포에 이어 강화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 24일 발생했다. 25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대교에 위치한 ASF 의심농장 거점소독시설 관계자가 소독약 탱크에 원료를 투입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9.25 10:11
[헤럴드포토] 강화까지 뚫린 아프리카돼지열병
파주, 연천, 김포에 이어 강화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 24일 발생했다. 25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대교에 위치한 ASF 의심농장 거점소독시설에서 강화를 왕래하는 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9.25 10:11
[헤럴드포토] ASF 확산을 막아라
파주, 연천, 김포에 이어 강화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 24일 발생했다. 25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대교에 위치한 ASF 의심농장 거점소독시설에서 강화를 왕래하는 축산농가 출입차량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9.25 10:11
마포구, 외국인 전용 ‘행정가이드’ 발간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필수 민원 절차를 외국어로 안내하는 행정가이드를 발간해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마포구 통계에 따르면 구의 외국인 등록자 수는 2010년 8599명, 2014년 1만391명, 2017년 1만868명 등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65...
2019.09.25 10:07
연세대 “조국 아들 개별평가서만 누락… 인턴증명서 지원 서류, 검찰이 가져가”
연세대가 조국(52)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23) 씨가 연세대 대학원에 입학할 당시 제출했던 지원 서류 및 경력 증명서, 종합평가표 등을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출 서류중에는 허위 의혹이 일었던 서울대 인턴 증명서도 포함돼 있다. 다만 당시 조 씨를 평가했던 교수들의 개별 평가서는 연세대가 보유치 않고...
2019.09.25 10:06
고위직 검사들과 대화 거부한 채…‘평검사와의 대화’ 이어가는 조국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그동안 관행이었던 신임 차장검사들과의 상견행사를 취소했다.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검찰 고위직과의 껄끄러운 자리를 피하고 있는 조 장관은 평검사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법무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차장검사 교육과정 참석을 취소하고 검찰...
2019.09.25 10:04
[단독] 조국 딸 SAT 성적표 원본 입수…조씨측 “SAT 2130이면 美 명문대 합격 가능점수”
베일에 싸여있던 조국 법무부장관 딸 조모(28) 씨의 한영외고 당시 SAT 성적표 원본이 공개됐다. SAT 시험은 미국 대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시험이다. 한국으로 치면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해당한다.25일 본지가 확보한 조 씨의 SAT 성적표 원본에 따르면 조씨가 획득...
2019.09.25 10:01
동작구, 2019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실시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2019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2020년을 대비하고자 주민자치회와 관련된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는 자치회관 운영에 관한 사항의 심의 또는 의...
2019.09.25 10:00
16161
16162
16163
16164
16165
16166
16167
16168
16169
16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