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가인 ‘대마초 권유’ 지인, 경찰 ‘혐의 없음’ 결론
경찰이 가수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한 지인 박 모씨에 대해 ‘혐의 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4일 가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인 박 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해 내수에 착수했으나, 의심할만한 단서나 증거 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 경...
2017.07.06 10:36
부처별 인권 개선 노력 평가하는 ‘국가기관 인권지수’ 나올까
- 국무조정실 “인권개선 노력을 행정기관 평가 가감점으로”- 인권개선 노력 ‘질적 평가’ 가능한 지수 필요성- 조직 내ㆍ외부자의 주관적 평가와 정책 목표에 따른 객관적 지표 조합[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문재인 정부가 인권 실현을 주요 국정 기조로 내세우면서 기본권을 강화하는 정책과 조직운영이 정부부처의 평가...
2017.07.06 10:35
신장기능 90%상실...‘햄버거병’ 소송 어머니 “배에 구멍 뚫린 아이 보면 눈물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일명 ‘햄버거병’에 걸린 4세 아이가 신장기능의 90%를 상실한 채 투병하고 있다.아이의 어머니인 최은주씨는 6일 CBS‘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해 “아이가 하루에 최소 9시간 반에서 10시간 정도 복막 투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이가 아프게 된 경위에 ...
2017.07.06 10:35
한울5호기 원자로 보호신호 동작으로 원자로 정지
한울원전 5호기가 냉각 계통 이상으로 가동이 정지됐다.6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11분께 한울 5호기가 원자로냉각재 펌프 이상으로 원자로 보호 신호가 작동하면서 가동이 정지됐다.원자로 보호신호는 총 4대 중 2대의 원자로냉각재펌프가 정지돼 발생했으며 현재 원자로는 정상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17.07.06 10:34
[법정의 권위③] 법정서 메모는 되는데 녹음ㆍ촬영은 안되는 이유
-법원조직법 59조 ‘20일 감치 혹은 100만원 과태료 부과’-“일부 진술 편집ㆍ유포될 가능성”…2차 피해 방지 방안 지난달 16일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재판에서 첫 퇴정명령이 내려졌다. 한 여성 방청객이 휴대폰으로 재판 내용을 몰래 녹음했다가 법정 경위에게 적발됐다. 이 방청객은 “내용을 기재하고...
2017.07.06 10:25
‘퇴임하면 사건 맡지 않겠다’던 대법관들, 실제로는?
-2000년 청문회 도입 후 ‘영리활동 않겠다’ 8명 중 4명 약속안지켜-안대희 전 대법관은 5개월간 16억 원 수입 알려져 총리후보 낙마 -내년 1월 퇴임 김용덕 대법관 “일선 재판부서 정년 채우겠다” 공언[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5일 조재연(61·사법연수원 12기) 대법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퇴임 후 변호사 개...
2017.07.06 10:10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유아매트 쓴 아기 호흡기ㆍ피부질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특정 브랜드의 유아매트를 이용한 아기들에게 원인 불명의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이 나타나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승대)는 최근 유아용품 판매업체인 A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검찰은 최근 피해자 조사를 마치고, 해당 업...
2017.07.06 10:05
[극한직업 편의점 알바②] 둘 곳 없고 냄새 나고…"빈병 몰려 일만 늘었죠"
-보증금 인상에 보관ㆍ반납 등 업무 늘어-‘병파라치제’ 도입 후 거부땐 과태료까지 -무인회수기 108곳 불과…환경부 “대책마련중”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정부가 빈병 재활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빈병보증금을 대폭 인상했지만 도리어 빈병을 회수해야 하는 소매점만 골머리를 앓고 있다. 21년간 동결됐...
2017.07.06 10:01
[다시 생각하는 양성평등] 분홍, 분홍, 분홍…여성전용 공간 “나만 불편해요?”
-임산부 배려석ㆍ우선 주차구역 등 분홍색 표시-은연 중 남녀 고정관념 조장한다는 지적 일어-미국 등 해외 방송에서도 논란 거리로 대두-여성단체 “공공기관부터 고정관념 벗어나야”[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신모(26ㆍ여) 씨는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을 보면 괜히 마음이 불편하다...
2017.07.06 10:01
[다시 생각하는 양성평등] 위원회 여성비율 전국 1위 서울시, 실상은?
- 보육정책ㆍ아동여성보호 분야 80~90%- 도시계획ㆍ안전관리 분야 10%도 안돼- “성 역할 고정관념 여전, 질적 전환 필요”[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가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위원회 여성 비율 면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시 이 비율은 위원회 기능과 성격에 따라 100%에서 0%까지 크게 차이나는 것으...
2017.07.06 10:01
22321
22322
22323
22324
22325
22326
22327
22328
22329
22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입주 앞두고 휘청이는 둔촌주공 …조합장 고발·상가분쟁 재점화 [부동산360]
올해 말 입주를 앞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이 조합원으로부터 업무방해죄, 업무상배임죄 등 혐의로 고발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조합원 A씨는 지난 27일 강동경찰서에 박승환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과 그 외 2인을 입찰방해죄·업무방해죄·개인정보보호의관한법률위반·업무상배임죄·횡령죄 등 5개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인은 박 조합장 등이 과거 홍보용역(OS) 업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