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캐나다·프랑스 외교장관 접견…연대·협력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오후 우리나라를 방문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졸리 장관에게 “작년 9월 캐나다 방문 시 캐나다 측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를 잘 기억하고 있다”며 “올해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발전의 잠재력을 충...
2023.04.14 22:10
대통령실, 美도·감청 의혹 보도에 “언론도 자국 국익 먼저 생각”
대통령실은 14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한국 국가안보실 등 도감청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이렇게 정쟁으로 (만들고), 언론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다룬다거나 하는 나라는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 뿐만 아...
2023.04.14 17:43
김건희 여사, 4번째 새마을회 봉사활동…이번엔 독거노인 위한 빨래 봉사
김건희 여사는 14일 오전 대전 서구지회 새마을회의 초청으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빨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작년 12월부터 노란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부산, 대구, 포항 등 지역 새마을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동식 빨래방 봉사활...
2023.04.14 17:31
윤상현 “역사적 한미정상회담, 당이 이슈 선도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당이 먼저 이 중요한 이슈를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외교·안보·산업 자산을 총동원해서 한미동맹 70년의 평가와 방향에 대해 깊은 토론을 선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
2023.04.14 17:29
김건희 여사, 대전 전통시장 찾아 ‘尹 넥타이’ 기부…“컬러가 너무 예쁘죠?”
“이거 대통령께서 잘 착용하셔서. 컬러가 너무 예쁘죠? 좋은 가격에 많이 잘 해주세요” 김건희 여사는 14일 오후 대전 중구 태평전통시장에서 열린 ‘백원경매’에 윤석열 대통령이 착용한 빨간색 넥타이를 경매 물품으로 내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이상봉 디자이너로부터 윤 대통령이 구매해 직...
2023.04.14 17:10
尹대통령 “정부·중소기업·대기업 원팀돼야…힘껏 밀어드리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정부와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원팀이 돼야 한다”며 “여러분이 뛰는 만큼 정부가 힘껏 밀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계와 가진 도시락 오찬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
2023.04.14 17:04
대통령실, 尹지지율 20%대에 “민심에 귀 열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개월여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항상 민심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20%대 지지율에 대한 입장과 하락 이유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2023.04.14 16:47
[속보] 대통령실, 20%대 지지율에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여”
[속보] 대통령실, 20%대 지지율에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여”
2023.04.14 16:30
[속보] 尹, 국토장관에 김포골드라인 실태 파악‧개선책 마련 지시
[속보] 尹, 국토장관에 김포골드라인 실태 파악‧개선책 마련 지시
2023.04.14 16:29
[속보] 대통령실, 강제징용 배상금 유족 일부 수용에 “정부 해결책 믿어줘 감사”
대통령실은 14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15명 중 10명의 유가족이 제3자 방식의 변제에 찬성하고 배상금을 수령하기로 한데 대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정부의 해결책을 믿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ldqu...
2023.04.14 16:26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