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가뭄·홍수 반복…4대강 보 활용 적극 강구”
[속보] 尹대통령 “가뭄·홍수 반복…4대강 보 활용 적극 강구”
2023.04.17 15:19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NATO 회원국 등과 사이버안보 협력 논의
국가안보실이 오는 7월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사이버 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나토 회원국 등과 글로벌 사이버안보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이달 17~18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 개최국인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나토 정...
2023.04.17 14:42
尹 국정동력 반전카드는 방미 성과·순차개각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국정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근로시간제 개편 논란과 대일외교 후폭풍이 채 사그라지기도 전에 미국발(發) 도·감청 의혹이 불거진 것이 ‘결정타’가 됐다. 윤 대통령은 당장 다음주로 다가온 미국 국빈 방문과 취임 1주년 전후 내각과 참모진의 순차 교체로...
2023.04.17 11:14
[속보]尹 “미래세대 기회 박탈하는 고용세습, 반드시 뿌리 뽑아야”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고용 세습을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2023.04.17 11:10
尹대통령 국정동력 반전카드는?…美 국빈방문·순차개각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국정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근로시간제 개편 논란과 대일외교 후폭풍이 채 사그라지기도 전에 미국발(發) 도·감청 의혹이 불거진 것이 ‘결정타’가 됐다. 윤 대통령은 당장 다음주로 다가온 미국 국빈 방문과 취임 1주년 전후 내각과 참모진의 순차 교체로...
2023.04.17 10:18
韓美 정보 동맹에 日 포함 검토…관건은 ‘신뢰 회복’
대통령실이 오는 26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정보 동맹에 일본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는 전통적인 핵·미사일 위협을 넘어 사이버 공격 등과 관련해 정보를 넓히고, 여기에 일본을 포함해 한미일 3국 협력을 정보 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다만 관건은 미국과 일본...
2023.04.17 09:27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광폭행보’에 “영부인 행사 참석요청 늘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달 들어 공개 일정만 11번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소화하는데 대해 “각 지역이나 행사 주최 측에서는 대통령이 못 오면 영부인이라도 꼭 와달라고 한다”며 “봄철이 되니 겨울보다 행사 참가 요청이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실...
2023.04.16 17:25
대통령실, 세월호 9주기에 “총리 등 참석…정부 입장 충분히 전달”
대통령실은 16일 세월호 참사 9주기와 관련해 정부 고위 인사들의 관련 행사 참석 사실을 소개하며 “정부 입장은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 9주기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는 없었나’는 질...
2023.04.16 16:59
김건희 여사, ‘숨 가쁜 4월’…보름간 11개 일정 소화 ‘광폭행보’[용산실록]
김건희 여사가 보름 사이 11개 일정을 소화하며 ‘숨 가쁜 4월’을 보내고 있다. 이 중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한 것이 아닌 단독 일정은 9개로, 지난 14일 기준으론 4일 연속으로 단독 일정을 소화했다. 1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가 이날까지 소화한 일정은 11개로 집계됐다. 김 여사는 이달 들어 단독일정만...
2023.04.15 13:12
尹 지지율 20%대로 급락…美·日·北 외교안보 치명타[數싸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약 5개월 만에 다시 20%대로 급락했다. 최근 불거진 미국의 도·감청 의혹에 대한 정부 대응과, 관계 개선에 나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재주장 등 한반도 안팎의 외교·안보 악재가 직격탄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윤 대통...
2023.04.15 07:16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