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美 “한미동맹, 한반도 넘어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
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 “한미동맹, 한반도 넘어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
2023.04.25 22:54
尹대통령, 방미 둘째날 바이든과 한국전 기념비 참전…경제외교 ‘총력’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미 이틀차인 25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돌입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와 만나 한국전 기념비에 참전할 예정이다. 또, 투자 신고식,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한미 첨단산업 포럼 등 경제행사도 잇달아 참석하며 본격적인 ‘세일즈 외교’에 나선...
2023.04.25 20:56
“죽었다 살아난 느낌”…수단 탈출 교민 28명 서울 도착, ‘프라미스’ 작전 완수
“죽었다 살아난 느낌입니다. 정말 총 쏘고 대포 쏘고 우리 집 주변에서 정말 전쟁이 일어났어요” 북아프리카 수단 현지 제약공장에서 근무하던 반용우(56) 씨는 25일 힙겹게 고국 땅을 밟은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우리 군의 수송기를 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반 씨는 “(대사관...
2023.04.25 19:14
尹대통령 ‘日 무릎’ 발언 논란 일파만파…WP 기자까지 합세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전 진행된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 대통령을 직접 인터뷰한 WP 기자가 원문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논란은 당분간 더 이어질 전망이다. WP 도쿄·서울 지국장인 미셸 예희 리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번역 오류 문제와...
2023.04.25 17:05
대통령실 “수단 철수 국민 28명 태운 수송기, 서울공항 무사 착륙”
내전 중인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탈출한 교민 28명을 태운 공군의 수송기가 25일 오후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수단에서 철수한 우리 국민 28명이 탑승한 공군 수송기 KC-330은 오늘(25일) 오후 3시 57분경 서울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다. 수단 교...
2023.04.25 16:27
[속보] 수단 철수 국민 28명 서울공항 무사히 도착
수단 철수 국민 28명 탑승 KC-330, 서울공항 착륙
2023.04.25 16:05
김건희 여사, 넷플릭스 CCO 접견…“한국 젊은 층 문화에 해외 관심 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벨라 바자리아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와 만나 “한국의 전통문화뿐 아니라 젊은 층의 문화에 대해서도 해외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바자리아 CCO와 만나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
2023.04.25 14:30
대통령실 “한미정상, 우크라·대만 논의하는게 정상…회담 의제는 아냐”
대통령실은 오는 26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의제로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 논의될 가능성에 대해 “현재까지는 (의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백악관이 &lsquo...
2023.04.25 12:44
윤대통령 “한미동맹 획기적 이정표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방문 첫날인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동포들과 만나 “지금의 한미동맹에서 더 나아가 미래로 전진하는 ‘행동하는 동맹’이라는 획기적이고 역사적인 이정표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2·4·5·8·10면 아울러 윤 대통령은 오...
2023.04.25 11:22
“韓美, IRA·반도체 진전 내용 있어야 성과”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6일(현지시간) 진행할 정상회담에선 확장억제 강화 외에도 미·중 갈등 핵심으로 부상한 ‘반도체’가 회담 안건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정상회담을 통해 ‘확장억제’와 관련된 부분은 무난히 성과를 낼 것이라...
2023.04.25 11:1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