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한미정상 부부, 한국전 기념비 헌화…尹, 방미기간 바이든과 첫 만남
한미정상 부부, 한국전 기념비 헌화…尹, 방미기간 바이든과 첫 만남
2023.04.26 08:35
[속보] 尹대통령, 우크라이나 지원 관련 “상황 면밀히 관찰하고 고려”-NBC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보도된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관련 “우리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4.26 07:35
[속보] 尹대통령 “美 기밀문건 유출, 한미관계 영향 주지 않을 것”…NBC 인터뷰
尹대통령 “美 기밀문건 유출, 한미관계 영향 주지 않을 것”…NBC 인터뷰
2023.04.26 07:29
尹대통령, 美부통령과 NASA 우주센터 방문…“한미동맹, 우주동맹으로 도약”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미 둘째날인 25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의 영역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대되고 앞으로 새로운 한미동맹 70년 중심에 우주동맹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DC 인근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센터를 방문해 “더 나아가 양국 간 ...
2023.04.26 06:02
尹대통령, 한국전 참전 美용사에 무공훈장…“韓번영, 美젊은이 희생 위에”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오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용사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오찬에서 “전쟁의 폐허를 딛고 글로벌 리더 국가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눈부신 번...
2023.04.26 05:36
[속보] 尹대통령 “한미 우주동맹 도약”…美부통령 “아르테미스 협력 확대”
尹대통령 “한미 우주동맹 도약”…美부통령 “아르테미스 협력 확대”
2023.04.26 05:20
[속보] 尹대통령, 해리스 美부통령과 NASA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
尹대통령, 해리스 美부통령과 NASA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
2023.04.26 05:18
尹대통령, ‘바이든 선글라스’ 끼고 야구대표팀 점퍼 입고 산책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아침 일찍 워싱턴DC 시내를 산책하며 일정을 구상했다. 백악관 북쪽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1박을 한 윤 대통령은 이날 아침 숙소 주변을 산책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전했다. 산책에 나선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방한 당시 선...
2023.04.26 02:43
尹 “한미 첨단기술동맹으로 안정적 공급망 구축”…23건 MOU 체결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첨단 제조역량을 보유한 한국은 명실상부한 첨단기술 동맹”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포럼에서 한국과 미국 기업인들의 협력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한미동맹...
2023.04.26 02:34
尹대통령 “美기업, 韓투자 위한 과감한 규제개선·인센티브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에게 “한국에 마음껏 투자하고 큰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정부도 세계 최고의 투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투자신고식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은 규제는 과감하게 개...
2023.04.26 02:2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