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北 핵·미사일 도발 억제, 한미 단합된 의지 중요”
尹 “北 핵·미사일 도발 억제, 한미 단합된 의지 중요”
2023.04.28 00:43
[속보] 尹 “한미동맹,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韓 책임·기여 다할 것”
尹 “한미동맹,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韓 책임·기여 다할 것”
2023.04.28 00:41
[속보] 尹 “허위선동·거짓정보 등 반지성주의, 민주주의 위협”
尹 “허위선동·거짓정보 등 반지성주의, 민주주의 위협”
2023.04.28 00:36
[속보] 尹 “한미, 군사안보·경제협력 확대…상호 호혜적 협력관계”
尹대통령 “한미, 군사안보·경제협력 확대…상호 호혜적 협력관계”
2023.04.28 00:27
[속보] 尹대통령 “한미동맹, 韓 자유·평화·번영 중심축”
尹대통령 “한미동맹, 韓 자유·평화·번영 중심축”
2023.04.28 00:22
[속보] 尹, 30분간 영어로 美의회 연설…‘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
[속보] 尹, 30분간 영어로 美의회 연설…‘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
2023.04.28 00:17
[속보] 尹대통령, 美의회 입장…곧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속보] 尹대통령, 美의회 입장…곧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2023.04.28 00:10
4월 공직자 재산공개…이영상 대통령실 국제법무비서관 45억으로 3위
2023년 4월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현황을 살핀 결과, 대통령실에 새로 합류한 이영상 국제법무비서관이 44억8233만원을 신고해 현직자 중 3위를 기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고위공직자 총 53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는 올해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신규 임...
2023.04.28 00:01
美 전략핵잠수함 전개 비용은?…軍 “방위비분담금과 전혀 다른 얘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발표한 ‘워싱턴 선언’을 통해 전략핵잠수함(SSBN)을 비롯한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 빈도를 늘리기로 한 가운데 비용에 대한 관심도 모아진다. 한미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미 전략자산의 한반...
2023.04.27 18:46
“韓美 워싱턴 선언, 핵 협의 확대 대가로 ‘핵 족쇄’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워싱턴 선언’을 발표한 가운데 ‘핵 협의그룹’(NCG) 창설 등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한미 원자력협정을 손 보지 못한 것은 아쉽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온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27일 “워싱...
2023.04.27 17:25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